봉은사 템플스테이 가격 임영웅 영탁

뽕숭아 학당 임영웅 영탁 템플스테이 절 봉은사 가격 비용 정보

12월 2일 방송된 뽕숭아 학당 29회입니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추나 치료를 받기도 했는데요.
임영웅과 영탁은 템플스테이를 떠났습니다.
이미 팬들의 목격담으로 템플스테이 소식을 들으신 분이 계실텐데요.

임영웅, 영탁이 절 어디로 템플스테이를 하러 갔는지 궁금하시죠?
임영웅과 영탁은 봉은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처음으로 둘만의 ’템플스테이‘를 떠난 임영웅, 영탁입니다.

아시다시피 임영웅과 영탁은 오랜 시간 같이 활동하였습니다.
울산 해수욕장 스케줄에서 처음 만났었죠.
영탁은 임영웅 첫인상에 대해 키가 멀대같이 큰 애가 멀뚱멀뚱 대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었어요.
임영웅 키는 182cm로 비율도 상당히 좋습니다.

임영웅은 영탁 첫인상에 대해 굉장히 부산스럽게 돌아다녔다며
당시에도 에너지가 넘쳤고 여기저기 아는 척하고 인사하면서 바쁘게 움직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임영웅과 영탁이 간 봉은사인데요.
서울에 있는 절이라 가기 쉽습니다.
봉은사역 지하철 9호선도 있으니까요.

봉은사 현임 주지는 원명 스님입니다.
봉은사 위치입니다.

봉은사 사찰 입구에는 거대한 일주문이 있으며
2마리의 코끼리 석상이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웅전과 판전의 현판은 추사 김정희의 작품이라고 하죠.
봉은사는 서기 794년 신라 원성왕 시절에 처음으로 창건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원래 봉은사 이름은 견성사였다고 해요.
아래는 봉은사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bongeunsa.org/

문화재, 일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봉은사 템플스테이 관련 정보입니다.

템플스테이는 1,700년 동안 한국인의 삶과 함께 하며
수행의 전통을 지켜온 유서 깊은 사찰에서 고유의 아름다움과
수행자들의 일상을 경험하며 심신을 맑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봉은사는 당일 및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일요일 1박2일 참가비는 7만원 정도입니다.
단체 템플스테이는 3인이상 10인 미만으로 7만원정도에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원수가 제한되었어요.

봉은사 템플스테이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오리엔테이션과 방사배정이 이루어집니다.
그 뒤 사찰 안내와 함께 금니사경, 저녁공양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구요.
108배와 참선 활동도 있어요.
택견도 가르쳐주더라구요.
일정은 사찰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가능한지 일정을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템플스테이 예약하기가 힘들어요.

봉은사 템플스테이에 도착한 임영웅, 영탁은 주지 스님과
함께 차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영웅은 주지 스님에게
화가 나면 어떻게 하는 지 등 질문을 하였어요.
요즘 스케줄이 정말 많은 임영웅이죠.

임영웅은 영탁에게 의지할 곳은 서로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임영웅 영탁 케미 너무 좋습니다.
한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건강검진을 받기도 했습니다.

꿈사탕뉴스